이거슨 그냥 기록용 일기 같은 것입니다 :) 🌼
1편에 뒤이어..
겨울 시카고 기록 1편(라멘산, 루말나티스, 피즈커피)
이거슨 그냥 기록용 일기 같은 것입니다 :) 🌼 좋은 기회가 생겨 시카고로 출장 다녀왔다 ! 델타 이용했고 자리는 A 열이라 창가 쪽에 앉았음 편-안 하게 왔다 탑승하고 조금 있으니 물 먼저 나눠
doitseul.tistory.com
카페에 앉아서
관광지 할인권인
시카고 시티패스 C3을 결제했다
시티패스 C3를 구매한 이유
- 관광지를 둘러볼 시간이 별로 없다
- 크루즈 건축물 투어 필수!
그래서 3개 관광지 할인 혜택이 있는 C3을 구매함
(9일 안에 사용하면 됨)
C3는 대행 구매 같은 걸 찾기가 어려워서
홈페이지 들어가서 직접 구매했는데
정말 간단하고 쉬웠음!
홈페이지 들어가서
Customer Information 작성
- 이름
- 전화번호(한국 번호 사용 가능)
- 이메일(티켓을 받을 메일이라 정확하게 기입)
Payment & Billing 정보에서 카드 등록하면
택스는 포함이고
처리과정에서 2달러가 더 들어서
총 90 달러 결제
혹시 모르니 결제 진행하고 나서
order number 만 기억 잘하면 된다
이후에 이메일 들어가면
티켓이 하나 발송되어 있고,
여기서 바로 크루즈나 관광지 예약 할 수 있다
크루지 예약 바로 했는데,
위치는 네이비 피어 쪽이라 401 미시간에비뉴 쪽 있었고
카페 근처인 후자를 선택하고
시간 선택하고 바로 크루즈 타러 갔다!
한 시간 정도 타니까
해 지는 시간 고려해서 4시에 했는데
정말 탁월한 선택!
가는 길에 있던 트럼프 타워 앞다리에서 공연
큰 건물들이 정말 압도적이고
멋지다👍
아마도 시카고 불스 ?
아주 크리스마스 느낌 낭낭
자전거 탄 산타들도 구경
그냥 다리 건너서 길 따라 쭉 오면
밀레니엄 파크가 있다
밤 되면 조명덕에 더 이쁘다던데
밤에는 못 봐서 아쉽
이게 그 유명한 'The bean'
본래 이름은 Cloud gate
콩 모양의 조각상인데
실제로 보니 뭔가 조금 웅장하고
도시가 투영되어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
안에 까지 들어가서 사진 찍어줘야 한다
전시물 바로 앞쪽에서 아이스링크장이 있었다
시간만 있었으면 진짜 타고 싶었음
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고 ㅠ
조금만 더 걸어오면 미술관이 있다
미술관도 시티패스로 관람가능
미술관을 밖에서만 구경하고
다시 클라우드 게이트 쪽으로 걸어오면
공연장 같은 철근.. 들이 있다
뭔가 거리 중간중간 모습들도
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
자유로운 느낌에다 힙함 그 자체
네 제가 탈 크루즈입니다
크루즈 타는 업체가 2군데가 있는 거 같은데
C3 패스하면 shoreline에서 탔음
전부 2층으로 된 크루즈인 줄 알았는데
1층 짜리도 있다구한다
애플 스토어 아래쪽으로 내려가면
크루즈를 탈 수 있는 장소가 나옴
안내요원 같은 분이 계시는 데
이메일로 받은 큐알코드만 찍으면
바로 입장 가능
너무 간편해서 놀랬다!
그 와중에 애플스토어 너무 이쁘구 ㅜㅠ
시간에 딱 맞춰서
건물들 설명해 주시는 아저씨 한분 나오시는데
아주 랩 하는 것처럼 빠르고
능숙하게 설명을 해주심
신기한 건물들 몇 장 남겨둠
4시 반부터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고
12월 중순에 갔는 데 엄청 추웠다
바람맞으면서 가만히 서있으니까 진짜 더 추웠다
목도리 필수로 챙겨가서
머리까지 꽁꽁 싸매고 있어야 한다
한 바퀴 크게 돌고 원래 자리 갔다가
네이비 피어까지 찍고 다시 돌아가요
애플 스토어 하이~
멀리서만 바라본 밤의 네이비 피어
개인적으로 네이비피어에 도착했을 때
반대편 시야에
금빛 조명으로 가득한 빌딩숲이 가득할 때가
가장 멋있고 감명 깊었다
이때 사진도 진짜 많이 찍었다
한 시간 투어가 딱 좋았고 시간대도 정말 좋았다
엄청 춥긴 했지만 그래도 이걸 놓치기 싫어서 계속 2층에 머물러 있었다
그러나 크루즈선 내리자마자 뛰어서
어디 실내로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 것을 추천 ㅎ
저녁 먹고 시간이 좀 있어서
앤디스 재즈클럽(ANDY'S Jazz Club) 방문했다
Andy's Jazz Club & Restaurant · 11 E Hubbard St, Chicago, IL 60611 미국
★★★★★ · 재즈바
www.google.com
8시 공연이 있어 딱 시간 8시 5분쯤? 도착했음
공연 시작은 한 15분쯤부터 라서
8시 넘어서 온 사람들도 대기 조금 하다가 들어가더라~
예약 보증금이지 입장료는 15불
시카고 왔는데 또 재즈 한 번 들어줘야지!
좌석이랑 테이블은 꽤 많은 편
서버 하는 사람도 많아서 주문하고 결제하는 데
어렵지 않았다
빠르게 나온 음료들과 음식들
스테이크나 치킨치즈파스타랑 오징어튀김도 다 맛있었음
와인 말벡은 진짜 쌨는데 까베르네는 맛있었음
좀 오래된 재즈단 느낌이었고 분위기 진짜 좋았음
그때그때 공연하시는 분이 달라지긴 함
많은 경험을 해본 건 아니지만
피아노, 드럼, 색소폰 이런 류로 만들어내는
음악을 좋아하는 데
이때 딱 취향 저격했다
맛보기용으로 몇 개 저장
중간중간 공연자분들끼리 눈빛 주고받는 게 킬포ㅠ
밀레니엄 파크도 다 둘러보진 못 했지만
관광할 것도 정말 많고
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파크를 보니까
행복했다
거기다가
정말 너무 멋진 음악과 무대
시카고는 진짜 즐기기 좋은 나라라는 걸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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